제가 쓴 후기를 지우셨네요.
사진은 다시 올리진 않겠습니다.
다만, 색에 대해서 후기를 조금 남기자면 케일 색상은 사진과 많이 다른 느낌입니다.
채도 높은 연두색에 가까운 느낌이라 사진처럼 차분한 느낌이 없어요.
생각과 너무 다른 색상이라 불만족한 후기를 남겼는데 제 후기를 삭제하신 것에 대해 조금 기분이 나쁘네요.
다시 지우신다면 뭐 이제는 어쩔 수 없지만 폰케이스 고를 때 색상을 제일 많이 보는데 실제 색상을 더욱 많이 살려서 제품 판매하시는게 좋지 않을까요?
주문제작 상품이라 환불도 안되니 더더욱이요.
케이스 제작 특성상 연하고 진하고의 차이가 있을 수 있는 점 상세페이지에 기재되어있습니다.
그 외 색상 불량일 경우에는 무상으로 교환처리가 가능합니다.
저희쪽으로 문의주시면 답변도와드리겠습니다.
감사합니다.